'불온서적을 읽자!' 서평이벤트2 <삼성왕국 & 비정규직>
이번에는 '불온서적을 읽자!' 서평 이벤트 2편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이벤트에서는 신청이 많이 저조했습니다. 조금 급하게 진행되면서 홍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탓도 있었고, 서평도서 3권 중에 [말해요 찬드라]를 제외한 [공장은 노동자의 것이다]와 [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꾸자!]는 조금 무거운 주제의 책이며, 발간된지 시간이 좀 지나서 시의성을 많이 잃어버린 도서들이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 두번재 이벤트에서는 최근 가장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무노조 삼성왕국 문제와 세계화시대 비정규직 문제를 다룬 문제작으로 3편을 엄선했습니다. '불온서적을 읽자!' 서평 이벤트는 3편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골리앗 삼성재벌에 맞선 다윗의 투쟁]은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이 양심수로 복역중에 펴낸 책으로 삼성문제를 가장 자세히 다룬 책입니다. 또한 [들꽃은 꺾이지 않는다]는 삼성 SDI 해고 노동자로 오랜 투쟁을 해온 송수근씨의 아내 박미경씨가 쓴 책입니다. 역시 삼성문제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을 책이며 김성환 위원장의 글과는 또다른 맛으로 우리를 감동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사회 비정규직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문제작 [부서진 미래]는 르뽀라는 장르의 특성을 잘 살려 우리가 어떤 현실을 살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76일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김소연 분회장과 함께 1100일 가까이 투쟁중인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도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자, 이제 어떤 책을 고를지 즐거운 고민을 끝내셨다면 신청을 해볼까요?
응모하시기 전에 반드시 아래의 사항들을 모두 꼼꼼히 살펴보시고 정해진 규정을 따라주세요!
응모기간 : 2008년 8월 25일부터 2008년 9월 7일 밤 24시까지(선착순이므로 그 전에 종료될 수 있음)
당첨자발표 : 2008년 9월 8일
배송날짜 : 2008년 9월 9일
서평마감날짜 : 2008년 9월 24일
응모자격 : 블로거 중에서 불온서적을 읽고 서평을 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
응모 방법
① 자신의 블로그에서 새글쓰기를 하고 아래 html 태그를 복사하여 붙여넣기를 한다.
② 포스트의 내용으로 '삼성' 혹은 '비정규직'을 주제로 한 짧막한 글를 쓴다.
③ 서평을 작성할 책을 선택한다.(각 도서당 선착순 5권씩이므로 주의!)
④ 위 3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포스트를 작성했다면 이 글에 트랙백(엮인글)을 건다.
(트랙백을 거는 방법을 모른다는 문의가 두어차례 들어왔습니다.
어떤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새글을 쓰거나 수정하면서
해당 글의 트랙백(엮인글) 주소를 붙여넣으면 됩니다.)
⑤ 트랙백이 제대로 걸렸는지 확인했다면 응모 완료!
당첨확인 후 배송신청 방법
① 9월 8일 오후 2시경 당첨자를 발표하고 개별적으로 트랙백을 통해 통보한다.
(만약 신청자가 많아서 조기 마감되면 곧바로 당첨자 발표 후 트랙백으로 통보)
② 트랙백을 타고 당첨자 발표 페이지로 이동한다.
③ 해당 게시물에 비밀댓글로 책을 받을 주소와 연락가능한 전화번호 그리고 이름을 적는다.
④ 서평을 등록할 온라인서점(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도서 중 2 곳)과 검색할 필명(혹은 아이디)을 다음 예와같이 적는다. 예) 알라딘(0000), 예스이십사(0000)
⑤ 주소,전화번호,이름, 온라인서점 2곳과 필명을 모두 적은 비밀댓글이 등록되었다면 배송신청 완료!
⑥ 책을 무사히 받았다면 당첨자 발표 페이지로 와서 반드시 [배송확인]을 한다.
참고사항
① 이 이벤트를 통해 작성된 서평은 <삶이 보이는 창>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게재하거나 기타 홍보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이때 서평의 작성자는 블로그와 필명으로 기재합니다.
② 이 이벤트에 응모하여 책을 받으시는 모든 분께 <삶이 보이는 창>에서 제작한 예쁜 수첩을 함께 드립니다!
③ '불온서적을 읽자!' 서평 이벤트는 3편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각각의 이벤트에 중복 응모할 수 있습니다. 단 이전 이벤트에 응모 후 당첨되어 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기간까지 서평을 등록하지 않았다면 그 이후로 이벤트에 응모해도 당첨될 수 없습니다.
④ 각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블로그의 책 소개 포스트 혹은 <삶이 보이는 창> 홈페이지의 도서 소개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우수서평 수상
이번 이벤트를 통해 등록되는 서평들 중에서 우수한 서평을 5편까지 뽑아서 다음과 같이 수상합니다.
① 격월간 진보생활문예 『삶이 보이는 창』 1년 무료구독권 - 1명
② <삶이 보이는 창>에서 출간한 신간 중 1권 - 1명
③ 2007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된 소설집 최용탁의 『미궁의 눈』 - 1명
④ 2007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된 시집 임성용의 『하늘공장』 - 1명
⑤ 2008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된 산문집 강병철의 『쓰뭉선생의 좌충우돌기』 - 1명
※ 만약 심사결과 우수한 서평이 없을 경우에는 수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상품은 <삶이 보이는 창>에서 선정합니다.
복사할 내용
# 골리앗 삼성재벌에 맞선 다윗의 투쟁
- 국제 엠네스티가 선정한 양심수인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이 직접 쓴 생생한 투쟁의 기록들과 감옥 안에서 쓴 시들과 편지글들이 함께 들어있다. 그리고 삼성의 온갖 범죄를 밝히고 김성환 위원장의 무죄를 외치는 권오헌, 김세균, 단병호, 조준호, 홍세화, 조돈문, 한상희 등 여러 저명인사들의 글들도 함께 실려있다. 이 도서의 판매수익 중 일부는 김성환 위원장을 통해 삼성투쟁을 위해 쓰인다.
# 들꽃은 꺾이지 않는다
- 대한민국보다 더 큰 또 하나의 나라, 삼성왕국에 맞서 힘겹게 싸우는 삼성SDI 해고 노동자 송수근 씨 아내인 박미경씨의 삶의 기록이다. 8년간 해고 노동자의 아내로 살면서 느꼈던 아픔과 삼성에 대한 분노와 원망, 그리고 그녀 가족들의 일상에 관한 이야기가 당사자의 생생한 체험으로 전달된다.
# 부서진 미래
- <삶이 보이는 창> 르뽀문학모임에서 약 1년 간 세계화 시대에 비정규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이 지닌 삶의 이야기들을 듣고, 작은 기쁨과 큰 고통과 애환을 함께 나누고 기록했다. 그 소중한 기록들이 책으로 묶였다.
주의사항
① 이 이벤트는 각 도서당 5권씩 선착순이며, 한번에 두 권 이상 응모할 수는 없습니다.
② 당첨된 분은 반드시 8월 26일 오전까지는 주소, 전화번호, 이름, 온라인서점 2 곳과 필명을 비밀 댓글로 남겨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③ 당첨은 위 세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포스트가 트랙백이 걸린 시간 순서대로 5 분을 선정하며, 만약 포스트 내용이 성의가 없다고 판단될 시에는 당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④ 서평을 올릴때에는 알라딘, 예스이십사, 인터파크 도서 이상 3곳 중 2곳에 올려야 하며, 서평을 올린 후에는 당첨자 발표 페이지에 와서 서평을 올린 페이지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이 보이는 창>의 불온서적과 함께 즐거운 독서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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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불온서적을 읽자!' <삶이 보이는 창>의 서평이벤트 2 [삼성왕국 & 비정규직]
Tracked from 休, 온 세상 가득히 2008/08/27 15:58 삭제얼마 전삼성의 불법 경영권 승계 사건과 이용철 변호사의 비자금 폭로 사건으로 온 나라가 들끓었다. 삼성특검 출범과 법정공판까지 이 사건은 세계의 관심을 주목시켰고 그 결과 국민의 사법부에 대한 불신이 더 높아졌다. 예전에 삼성그룹하면 '노조' '파업' '비정규직' 등과 같은 단어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노조가 필요없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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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불온서적 서평이벤트 참가신청 - 비정규직
Tracked from NKOKON's Log 2008/08/27 20:34 삭제뉴스에서'비정규직' 관련한 소식을 많이 접하고 워낙 부정적인 의견을 많이 들은 상황에서 막연하던 취업을 이제 해야할 순간이 오니 불안한 감정이 많이 생깁니다. 취업을 해야 하는 것도 문제지만 '잘' 취업해야 한다는 말을 주변에서도 많이 듣게 되고 있죠. 알라딘에서 최근 '국방부 불온서적'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불온서적'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 곳에서 관련 서평 이벤트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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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삶이 보이는 창의 불온서적을 읽자 캠페인
Tracked from tjdgy0413님의 블로그 2008/08/29 16:54 삭제신청도서 : 골리앗.... 처음으로 삶창의 서평 이벤트에 응모하네요~^^ 이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음..일단 국내 최대의 기업 삼성이 투명해져야 나라 전체가 투명해진다고 봅니다. 최근 일어난 태안 기름유출 사태. 어떻게 최대 기업이라는 삼성이 일언 반구 없이 유야무야 책임을 회피할 수 있을까요? 그건 거대 자본과 결탁한 국가가 정의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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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8. 08. 26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8/08/29 23:13 삭제00_ Looking For Somebody - Gary Moore 01_ 암표의 경제학을 보면 사소함에도 모든 것이 경제학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전 단일관 개봉일때의 긴 줄이 그리워 지는 것은 나만의 추억일까? 02_ Channy님의 재미있는 평가(? 번역) 부모보다 커진 야후!저팬 마지막 질문이 재미있다. 야후저팬이 비정상적인가 아니면 웹 기업 국제화 모델의 하나인가? 내 생각에는 일본의 특수성이 반영된 비정상적인 모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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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비정규직, 외면하고 싶지만 외면해선 안 되는 단어
Tracked from 하늘을 향해 열린 다락방 창문 2008/09/04 21:07 삭제비정규직이란 제도는 대체 언제 생겨난 걸까. 아마도 내가 한창 좋은 대학 가겠다고 신문과 뉴스를 끊고 교과서와 문제집에 코를 박고 있을 때였을 거다. 그 당시엔 사회에는 관심이 없었다. 어느 정도냐면 논술과 면접에 필요하다고 해도 건성건성 듣고 흘리기만 할 정도였다. 그 당시의 나는 책 속의 세계, 흘러가버린 시대에 더 애정이 깊었고, 현실을 싫어하고 있었으니까. 대학에 들어오고 첫 여름방학 무렵, 비정규직보호법이 실행된다는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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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서적 함께 읽어요 ㅎㅎ cafe.daum.net/bullnori
정보 감사합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다음 이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